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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우리기술 최고의 안전품질로 '고객가치 실현'
 
admin
17-06-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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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매일건설신문 http://www.mcnews.kr/sub_read.html?uid=57508&section=sc8&section2=기획

 

우리기술(대표 노갑선)1993년 설립 이래 국내 우리 기술로 원자력발전소의 핵심기술을 국산화 하자는 모토로 꾸준한 기술개발 투자에 가치를 두며 뚝심 있게 가술철학을 세우고 있는 회사다.

 

우리기술은 1993년 출범 후 19952월 법인으로 전환해 지금까지 기술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199810월 벤처기업으로 지정됐으며 199911월 정보통신사업 면허를 획득했으며 20006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 2017 부산철도산업전에 전시된 우리기술 부스     © 매일건설신문

기술성과를 단계적으로 이루고 밟아나간 이래 발전(發電), 환경, ()처리 등 다양한 산업플랜트에서 두뇌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감시, 경보, 제어시스템 플랫폼을 국산화해 공급하고 있다.

 

우리기술은 가술개발에 집중해 19961IR52 최우수 장영실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7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원자력 안전성등급(Q)을 획득한 바 있다. .

 

우리기술은 창립한 이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국내에서 유일한 원전제어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플랜트분야에도 제어시스템 기반을 둔 최적의 시스템통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철도영역에서는 다양한 철도제어 시스템의 SIL4 인증획득으로 안전제어 분야에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스템의 설치, 시운전, 유지보수, A/S 등의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의 3대 미확보 핵심기술 중에 하나였던 MMIS(Man Machine Interface System)를 국내 최초로 개발 완료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독점으로부터 탈피, 100% 국산화 대체 공급하고 있는 제어기술 전문기업이다.

 

20여년을 오로지 국산화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우리기술은 철도 분야 진출에서도 기술 선도적 역할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도시철도, 지하철, 경전철 등 각종 철도 역사에서 실족 및 추락 사고를 방지 할 수 있는 철도 플랫폼스크린도어(PSD, Platform Screen Door)를 제어하는 제어시스템 진출이 주목할 만 하다.

 

또 열차의 간격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철도신호 시스템(CBTC) 분야에도 진출해 원자력에 이어 철도분야에서도 세계기술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PSD 제어시스템 개발 완료 · 국제규격 안전 등급 SIL4 인증 획득

 

우리기술의 특장점은 감시제어 플랫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산업 플랜트의 프로세스를 안전하고 최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넣는 두뇌 및 신경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제어시스템에 특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 PSD Sensors     © 매일건설신문

 

이러한 독보적 특화기술을 바탕으로 우리기술은 수 년 전부터 국내 대기업의 의뢰를 받아 PSD 제어시스템 개발을 완료 했으며, 지난 2013년에 국내 최초로 해외 독립 안전성 평가 공인기관으로부터 국제규격 안전 최고 등급인 SIL4 인증을 획득 했다.

 

PSDSIL4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SIL4 인증 요구라는 해외시장 진출의 높은 장벽을 뚫으며 기술 요구에서 한 단계 더 뛰어 넘어, 우리기술은 국내 대기업들과 SIL4를 요구하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선진 외국기업들과 어깨를 견주며 영업 진출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철도 역사의 PSD 설치율은 69% 이며 이중 국철구간은 30%에 그쳐 PSD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며, PSD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됨에 따라 향후 국내 PSD 제어시스템 시장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시장의 경우에는 PSD를 도입할 때 SIL4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아직까지 SIL4가 적용된 곳이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발생했던 구의역 및 김포공항역의 안타까운 사망사고 이후로 PSD의 안전성은 더욱 요구되고 있어 최근 SIL4를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5호선 우장산역에서 도입 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시작으로 여러 노선으로 PSD SIL4 적용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우리기술의 해외 진출과 높아진 기술 가치

 

우리기술은 SIL4 PSD의 개발 및 인증을 경험으로 지난 해 5월 국내 IT 기업 LG-CNS와 협력을 통해 중동 스마트 교통시장에 진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기술은 LG-CNS가 프랑스 알스톰사로부터 수주한 SIL4 등급을 요구하는 카타르 루사일(Lusail)경전철(LRT, Light Rapid Transit) 플랫폼 스크린도어(PSD, Platform Screen Door)경전철(LRT) 4개 라인 11개 역사 PSD 시스템을 발주 받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6월 공장검수(FAT)를 받고 국내 최초로 SIL4 등급의 PSD 출하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우리기술은 한국교통연구원과 상하형PSD(Vertical Platform Screen Door)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또한 SIL4 인증을 취득 중에 있다.

 

기차역이 KTX, SRX, 새마을, 무궁화 등 다양한 종류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어 일반 좌우방식의 스크린도어로는 제각기 다른 열차 문을 11로 맞추기 어려운 반면에 상하형 VPSD는 여러 개의 열차출입문을 대응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기존 PSD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이렇게 보완된 VPSD는 국내 적용보다도 해외에서 먼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 국유 철도인 SNCF와 프랑스 파리의 방브(Vanve)역에 시범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해 협상 중에 있으며 연내 계약을 목표로 현장조사 및 기술요건 정립이 완성돼 있는 상태이다.

 

또한 프랑스에 이어 스페인, 필리핀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철도관련 업체에서 시범사업을 위한 기술제안 요청을 받고 있다.

▲2017 부산철도산업전에 전시된 우리기술 부스 &  VPSD   © 매일건설신문

우리기술 임직원은 “SIL4 등급의 PSD VPSD를 국내는 물론 해외 신설되는 노선에 적용을 위한 활발한 영업 중에 있다“ ‘우리의 기술이란 목표 추구와 세계 제일이란 비전에 안전기술력이란 고부가가치(高附加價値)를 담아 추구하며 철마처럼 달리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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